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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의 어마어마한 딜레마...전 세계가 두려워하는 최후의 카드 [Y녹취록] / YTN

2026-05-23 6 Dailymotion

■ 진행 : 조태현 앵커 <br />■ 출연 :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와이드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트럼프가 그래도 주말에 골프 안 치고 대기를 하는 걸 보면 뭔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들고요. 좀 복잡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. 그런데 또 소식이 전해지는 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에 채비를 하고 있고 이스라엘 공항에 공중급유기 50여 대가 집결했다는 소식도 있거든요. 이건 잘 된다기보다는 전쟁 쪽에 조금 더 무게추를 가게 하는 그런 거 아닙니까? <br /> <br />◆성일광> 그렇죠. 골프 안 치고 아들 결혼식 안 가는 게 합의를 위한 게 아니라 전쟁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어요. 왜냐하면 사실 19일날 1시간 앞두고 자기가 전쟁 명령을 중단했다고 하지 않습니까? 걸프 국가들 말렸단 얘기거든요.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협상의 기회를 달라, 이란과 잘해 보겠다. 파키스탄도 얘기하고 사우디도 얘기하고 카타르도 얘기해서 전쟁을 막았던 거죠.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걸프 국가들이 전쟁 일어나면 자기들이 먼저 피해를 받잖아요. 그렇기 때문에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했을 때 안 된다라고 할 수 없었겠죠. 기회를 한 번 더 준 것이고, 기회를 줬는데 역시나 이란 입장은 변한 게 없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더 이상 선택할 수 있는 아무런 선택지가 없어요. 어마어마한 딜레마에 빠져 있죠.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 해도 사실상 이란의 입장이 크게 변할 가능성도 없습니다.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그렇다고 전쟁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쨌든 한 번더 군사적 수단을 통해서 이란에 충격요법을 줘서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성공할지는 모르겠습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군사적 충격 줄 게 뭐가 있습니까? <br /> <br />◆성일광> 에너지 시설이죠. 그리고 지금 이란이 계속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? 지하시설,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습을 했는데 이거 다 복원을 했고요. 그러면 지하시설에 있는 드론이라든지 탄도미사일 시설 다 지금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. 그러면 이거에 대한 재차 공격이 들어와야 되겠고.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2319550205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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